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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of BUSAN 올 댓 차이콥스키 #3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

클래식
SOUND of BUSAN 올 댓 차이콥스키 #3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
2026-08-21 · 19:30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소개

United Korean Orchestra(U.K.O.)는 (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Sound of Busan : All That Tchaikovsky'에서 사랑과 고뇌, 그리고 격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영혼을 울리는 차이콥스키의 대표작 두 곡,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6번 '비창'>을 무대에 올린다.

출연진

지휘: 우나이 우레초 쥬비야가 (Unai Urrecho Zubillaga), 피아노: 피터 오브차로프 (Peter Ovtcharov), 연주: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 (United Korean Orchestra)

프로그램

P.I.Tchaikovsky Piano Concerto No. 1 in B♭ minor, Op. 23 P.I.Tchaikovsky Symphony No. 6 in B minor, Op. 74, 'Pathétique'

관람정보
2026-08-2119:307세 이상
관람 유의사항

관람 등급: 7세 이상 (미취학아동 입장불가) 러닝타임: 115분(인터미션 포함) 1인 4매 예매 제한 티켓 배송 불가(현장 수령만 가능)

공연장 안내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부산 클래식의 저력, 음악적 드라마의 완성 SOUND of BUSAN 올 댓 차이콥스키 All That Pyotr Tchaikovsky United Korean Orchestra #3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 PYOTR ILYICH TCHAIKOVSKY

  • P.I.Tchaikovsky
  • Piano Concerto No. 1 in B♭ minor, Op. 23
  • Symphony No. 6 in B minor, Op. 74, 'Pathéticue'
  • ㅣ지휘ㅣ
  • 우나이 우레초 쥬비야가
  • Unai Urrecho Zubillaga
  • ㅣ피아노ㅣ
  • 피터 오브차로프
  • Peter Ovtcharo

All That Pyotr Tchaikovsky United Korean Orchestra

United Korean Orchestra(U.K.O.)는 (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Sound of Busan : All That Tchaikovsky’에서 사랑과 고뇌, 그리고 격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영혼을 울리는 차이콥스키의 대표작 두 곡,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6번 ‘비창’>을 무대에 올린다. 지휘자 우나이 우레초 쥬비야가는 이 두 작품이 지닌 극적 대비와 내면적 깊이를 한 공연 안에서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단순한 레퍼토리의 나열을 넘어 한 예술가의 뜨거운 열정과 고백적 내면을 아우르는 감동의 파노라마를 펼친다. 먼저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장대한 도입부와 폭발적 에너지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온 명곡이다. 청춘의 에너지와 고결한 열정을 품은 이 작품에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는 대화를 나누듯 웅장한 서사를 만들어낸다. 삶의 도전과 환희, 예측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선 인간의 강렬한 의지를 그려내며,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는 깊이 있는 해석과 세련된 음색으로 협주곡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한층 더 빛낼 것이다. 이어지는 <교향곡 제6번 ‘비창’>은 차이콥스키가 생애 마지막에 남긴 가장 내밀한 고백이자, 고통·희망·비애가 교차하는 복합적 감성선을 담은 걸작이다.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는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이 음악은, 특히 느린 종결로 마무리되는 마지막 악장에서 삶의 허무와 아름다움이 동시에 스며드는 깊은 여운을 남긴다. 지휘자 우나이 우레초 쥬비야가와 U.K.O는 치밀한 균형감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이 작품이 지닌 음악적 밀도와 내면적 울림을 진솔하게 전달할 것이다. 두 작품은 형식과 감정에서 극명한 대비를 이루지만, 결국 ‘인간이 느끼는 가장 순수하고 격렬한 감정’이라는 하나의 큰 축으로 연결된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 외부 세계를 향한 차이콥스키의 뜨거운 외침이라면, <교향곡 제6번>은 그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울려 퍼지는 고백적 독백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감정선의 대비는 음악을 통해 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U.K.O의 시대적 철학, 그리고 그들의 열정적인 음악적 태도와 만나 더욱 깊고 감동적인 무대로 이어질 것이다.

  • 지휘
  • 우나이 우레초 쥬비야가
  • Unai Urrecho Zubillaga

우나이 우레초 쥬비야가는 각 연주와 오페라 무대마다 깊은 예술적 헌신과 인간적인 진정성을 담아내는 지휘자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El Mundo Clasico는 그의 드보르자크 해석에 대해 "우아하고 정확한 마에스트로, 소리를 완벽히 구상하며 오케스트라로부터 최고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지휘자"라 평했으며, Opera Actual 역시 "탁월한 음악적 지성과 치밀한 준비를 바탕으로 오케스트라를 단순한 반주자가 아닌 극의 핵심 주체로 이끌었다"고 극찬한 바 있다. 우나이 우레초는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교향악과 오페라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에서 지휘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휘사로서의 경력 이전에 그는 오케스트라 연주사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 월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파울루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악단과 함께 활동했으며, 쿠르트 마주어, 세이지 오자와, 제임스 콘론, 콜린 데이비스 경, 후인호 메나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깊이를 확장했다. 그는 고향의 음악 아카데미에서 음악을 시작해 산 세바스티안 고등음악원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기푸스코아 주 정부 장학생으로 미국 보스턴대학교에 진학했다. 보스턴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과 조교 임용의 영예를 받았고, 대학 솔리스트 콩쿠르 우승으로 학업을 마쳤다. 이후 유럽연합 유스 오케스트라, 바스크 유스 오케스트라(창단 멤버), 스폴레토 음악제, 탱글우드 음악제 등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연주 경험을 쌓았다. 지휘 수학은 폴란드 바르샤바의 프레데리크 쇼팽 음악대학교에서 지그몬 카발라(Sygmon Kawalla) 마에스트로 사사 아래 오페라 및 관현악 지휘 석·박사 과정을 통해 완성했다. 우나이 우레초는 한국, 루마니아, 러시아의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교향악단과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지휘했으며, 성남시립교향악단과 말러 교향곡 제5번, 루마니아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및 모차르트 작품을 연주했다. 또한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바스크 작곡가들의 작품을 초연하고 라벨의 음악 세계를 조명했다. 오페라 분야에서 그는 특히 한국에서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지휘자로, 푸치니의 마담 버터플라이, 토스카, 라 보엠,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베르디의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아이다, 비제의 카르멘, 구노의 파우스트, 로시니의 라 체네렌톨라,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지휘해 왔다. 2025~26 시즌에는 한국 유나이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스크 국립 유스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피아노 피터 오브차로프

Peter Ovtcharo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는 러시아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Grigory Sokolov, Valery Gergiev, Guidon Kremer 등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한 싱트페테르부르크 영재아카데미에서 수학하였다. 독일의 저명한 교수 Karl-Heinz Kaemmerling을 사사하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졸업하였다. 그는 유럽, 아시아 등 유수의 콘서트홀에서 솔로이스트이자 오케스트라 협연자로 연주하였다.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Great Hall, 비엔나 무지크페라인 Golden Hall, 도쿄 Opera City Hall, 키로프 극장, 모차르테움 Great Hall, 프라하 루돌피눔 홀, 상하이 Oriental Arts Center, 서울 예술의전당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연주하였다.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국제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콩쿠르 2위(1992년), 제 3회 국제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은메달(1997년), 오스트리아 콩쿠르 1위, 'Gradus ad Parnassum' (2004년), Silvio Bengali Piano Prize(2004년), 비엔나 국제 베토벤 콩쿠르 3위(2005년)를 수상하였다. 2006년에는 세계적인 독일 페스티벌 "Kissinger Sommer"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Luitpold Prize를 수여하였다. 그는 학업을 최종적으로 마치기도 전에 교육자로서 활동을 일찍 시작하였다.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국제 음악 페스티벌 'Allegro Vivo'의 상주 음악가이자 교수로 초빙받아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후학을 양성했다. 2010년에는 한국 최연소 정교수로 임용되었다. 또한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러시아, 프랑스에서 마스터클래스와 강의를 하고 있다.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그의 제자들을 국제 콩쿠르 입상과 전 세계 일류 음악대학에 진학시키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는 이탈리아 Amalfitan 연안의 독일 유명 피아니스트 Wilhelm Kempff의 개인 별장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음악 축제인 'Schumann Academy Positano'의 창립자 겸 예술 감독을 맡았다. 2020년에는 비엔나의 가장 오래된 클래식 음반사인 Gramola에서 CD를 발매하였으며 BBC Music magazine과 Luxembourg Pizzicato magazine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작곡에 적극 전념하여 피아노 독주, 실내악, 성악, 그리고 교향악적 작품 등을 작곡하였다. 그의 피아노 독주곡 앨범은 2021년 12월에 발매 되었다. 피터 오브차로프는 베이스 연광철과 예술적 교류와 협업을 활발히 해 왔으며, 2022년에는 통영국제음악제의 초청을 받아 소프라노 Julia Lezhneva, 베이스 연광철과 함께 연주하였다. 그는 베이스 연광철과 통영국제 음악제 외에도 다양한 국내 공연에서 성공적으로 호흡을 맞췄다. 또한 베이스 연광철은 피터 오브차로프의 자작곡 초연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2014년부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잘츠 부르크 모차르테움 및 빈 국립음악대학(MDW) 하계 아카데미에 객원 교수로 초빙되고 있다. 한국의 주요 연주회 무대마다 공연하며 SBS, MBC, YTN, ARTE TV에서 방송되었다.

United Korean Orchestra

United Korean Orchestra (U.K.O.)는 소아암, 심장병 등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음악으로 희망을 선사하고자 2006년 뜻을 모아 창단되었습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을 주축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부산 음악계의 역량 있는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수준 높은 연주를 하고있습니다. 2006년 11월 9일 부산시민회관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U.K.O는 국내외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2007년 LA 한인회 초청 공연을 비롯해 제주, 김해 초청연주회, 2009년 LA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에서의 코리아타운 유스 커뮤니티센터 초청연주회, 2012년 중국 강소성 연주회 및 한-뉴질랜드 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 몽골 문화청초청연주, 오스트리아 빈 한인회 초청 연주등 현재까지 총 70여 회에 달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부산시립합창단 및 오페라단과의 협연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U.K.O는 순수한 음악 활동을 통해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아름다운 선율로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자 노력합니다. 연주회 티켓 판매 수익 전액을 기부하여 아이들 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꺼져가는 어린 생명의 불씨를 다시금 타오르게 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약 260여 명의 난치병 어린이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약 5억 5천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단원들의 월 회비와 독지가들의 협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활발한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U.K.O는 끊임없이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수 지휘자와 협연자를 초청하고, 더욱 수준 높은 연주를 위해 모든 단원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Program

  • 차이콥스키
  • P.I. Tchaikovsky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 b 단조, 작품23 . . . . Pf. 피터 오브차로프
  • Piano Concerto No. 1 in B b minor, Op. 23
  • I. 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Allegro con spirito

II.Andantino semplice-Prestissimo-Tempo I III. Allegro con fuoco

I Intermission I

차이콥스키 P.I. Tchaikovsky

교향곡 제6번 B단조, 작품72, ‘비창’ Symphony No. 6 in B minor, Op. 74, ‘Pathétique’

I. Adagio-Allegro non troppo II. Allegro con grazia II. Allegro molto vivace...Marziale,Mestoso IV. Adagio ......lamentoso,morendo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좌석안내

l 티켓 예매 안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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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공연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됩니다.(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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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상황 혹은 주차로 인한 관람 지연 시 공연관람의 변경 및 취소는 불가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매자는 본 안내페이지의 모든 내용을 숙지 및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오니 예매 시 안내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시는 길

지하철 이용 시지하철 1호선 범일역 하차 → 2번 출구로 나와서 7분 도보

지하철 2호선 문현역 하차 → 3번 출구로 나와서 2분 도보

(동천오작교 횡단)

버스 이용 시2, 10, 22, 23, 26, 27, 40, 41, 42, 57, 63, 68, 80, 83,

83-1, 99, 101, 108, 111, 134, 138, 1003번

부산진시장 방면 : 부산시민회관, 자성대,

(구) 영남예식장 하차 5분 도보

AI-RECONSTRUCTED

This programme page was automatically reconstructed by AI from the venue's original material. Wording, layout and colours may differ from the printed original. For ticketing terms, prices and admission rules, the official notice on this booking page prev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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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등급KRW
R석₩55,000

예매는 아래에서 진행해 주세요.

2026. 08. 21. (금) 19:30잔여 1600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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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5,000 ~
예매